김영희, 해산물로 먹덧 완성? "멍게랑 회 고팠어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6 22: 28

코미디언 김영희가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26일 오후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소라 이모 나영 이모랑 인천 고래마켓 가서 킹크랩도 먹고 도다리도 먹고 멍게도 먹고 배가 잔뜩 불러 집으로 왔퓨. 혜선이 이모가 없어서 아쉽. 어찌나 멍게랑 회가 고팠는지~"라는 게시글을 적어 올렸다.
사진 속 김영희는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모습을 보내고 있다. 김영희는 싱싱한 해산물 사진을 올려 많은 네티즌의 군침을 다시게 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의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현재 임신 중으로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영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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