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디발라(28, 유벤투스)의 여자친구가 파격적인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디발라의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25)는 25일 자신의 SNS에 올누드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사바티니는 관능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사바티니는 지난 2017년 아리아나 그란데 콘서트장에서 처음 만났고 2018년부터 정식으로 디발라와 사귀고 있다.

최근 디발라는 아스날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