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키 170cm 이었어? (ft.타투 스웩)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27 05: 10

고 최진실 딸로 알려진 최준희가 또 한 번 남다른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긴 가운데, 반전 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26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준희가 팬들과 Q&A를 한 것으로 한 팬은 그의 키를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169.9cm라며 약 170cm에 가까운 피지컬을 전했다. 평소 귀여우면서도 상큼발랄한 느낌의 이미지를 보였기에 반전 키가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여리여리한 몸매에 강렬한 타투를 드러내며 걸크러시를 뽐내기도 했다. 앞서 최준희는 다양한 타투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바 있어 또 한번 힙하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럽스타그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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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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