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큰 아들 이탁수가 훤칠한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을 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탁수는 조명이 예쁜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 셔츠부터 바지까지 올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이탁수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탁수는 아빠의 잘생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올해로 스무살이 된 이탁수는 성장할수록 아빠를 닮아가고 있다.
한편, 이탁수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