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애 둘 맘 몸매 실화?…42세라니[★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4.27 08: 19

배우 정시아(42)가 화보 촬영 현장을 전했다.
정시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미니스커트가 얼마만인지"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최종 확정된 화보 사진과 함께 준비 과정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군살 없이 건강미가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아이 두 명을 키우고 있음에도 자기관리에 철저한 정시아의 일상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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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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