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침 식사부터 명품백을 자랑했다.
2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맘마타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위해 밖으로 나온 황정음이 보인다. 황정음은 전신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었고, 화이트 앤 블랙으로 톤을 맞춘 가방과 신발이 눈길을 끈다.
이어 황정음은 간단한 식사를 공개했다. 황정음의 자리 뿐만 아니라 식사를 같이 할 사람이 있는 듯 세팅이 되어 있는 가운데 황정음은 명품 C사 가방으로 엣지를 더했다.
한편, 황정음은 골프 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