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군검사 도베르만'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27 14: 03

배우 안보현이 '군검사 도베르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안보현은 27일 자신의 SNS에 "전역 안녕 도배만 '군검사 도베르만' 최고의 배우,스텝분들 모두 하나 되어 마지막 방송 전 날까지 열심히 촬영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단결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도배만 이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전투복을 입고 있는 안보현은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뽀얀 피부와 잘생긴 이목구비가 그의 멋짐을 더하고 있다.

안보현 SNS

안보현이 출연한 '군검사 도베르만'은 최고 시청률 12%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