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산후 다이어트 걱정 제로! 미니스커트로 늘씬 각선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7 15: 53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산후 다이어트 걱정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성유리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핑크 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세련된 핑크색 의상을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성유리는 최근 변신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더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성유리는 산후 다이어트 걱정이 없을 만큼 부기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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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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