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이 비주얼이 45세? 혼자만 거꾸로 가는 중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4.27 17: 05

배우 채정안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7일 SNS에 사진으로 서울의 한 백화점 팝업 행사장을 찾은 순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청반바지에 티셔츠, 트위드 재킷과 화이트 카우보이 부츠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착장이 채정안의 패션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특히 그는 바지와 부츠가 헐렁거리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마스크를 쓰고도 작은 얼굴과 또련한 눈매, 윤기 있는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채정안의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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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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