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출산 코앞인데 여전히 육아 삼매경.. ‘다둥이맘’ 쉽지 않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7 17: 20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과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순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카페에 들러 아들과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엄마와의 데이트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그런 아들을 향해 ‘순둥이’라며 애정 표현을 하는 정주리의 남다른 사랑이 느껴진다.

특히 넷째 출산을 코앞에 둔 정주리는 마지막까지도 육아에 힘을 쏟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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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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