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아슬아슬한 튜브톱에 드러난 몸매 '옷은 어디 있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7 21: 09

가수 선미가 튜브톱 스타일링을 뽐냈다.
27일 오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튜브톱 상의로 어깨와 쇄골, 팔뚝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선미는 자신의 긴 목을 허전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짧은 길이의 진주 목걸이를 초커처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밝은 햇살 아래 시원하게 살결을 드러낸 선미는 진줏빛 살결은 물론 라인이 곧은 어깨를 돋보이게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사진이 상의만 보여서 아무것도 안 입은 줄 알았다", "벌써 이런 걸 입어도 되는 계절?", "액세서리 조합 좋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얼마 전 종영한 JTBC 예능 '싱어게인2'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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