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소식좌' 박소현, 만년 46kg은 '크롭티도 거뜬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27 22: 54

방송인 박소현이 남다른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다.
27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계정에는 박소현과 이날의 게스트인 영지, 공찬이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박소현은 크롭 형식의 언밸런스 길이의 니트를 입어 자연스럽게 얇은 허리를 드러내 다이어트 욕구를 상승시켰다.
원조 소식좌로 알려진 박소현은 어느 방송에서 도넛 한 입을 먹고 "배부르다"라고 언급한 이후 30년 째 유지하는 몸무게에 대한 비결이 다소 밝혀진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소식이 답인가", "원래 다이어트는 운동은 20, 식이가 80이랬음"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소현은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원활한 진행을 맡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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