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살 딸맘 맞아? 선 넘는 동안 미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27 22: 13

이요원이 추자현과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배우 이요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요원이 추자현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우월을 가리기 힘든 두 사람의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요원과 추자현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 중이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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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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