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이어 코로나 후유증 토로 “2달 됐는데 잔기침에 사레까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8 09: 22

방송인 김소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확진돼 완치된 후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김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 해제 두 달이 되어가는데 여전히 잔기침이 있어서 병원에 왔어요. 사레도 자주 들리고 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은 병원에서 진료 대기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앞서 지난 3월 코로나19에 확진됐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소영은 확진 후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 딸과 떨어져 일주일 동안 격리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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