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시스루 의상과 조끼를 입은 정유미는 머리 양쪽에 꽃을 꽂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지런한 정유미의 치아와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정유미의 남다른 면모가 빛이 난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pps2014@osen.co.kr
정유미, 머리에 꽃 장식..이 세상 귀여움이 아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28 1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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