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두 子 육아는 언제? 럭셔리 호캉스+꽃다발로 힐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8 13: 06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황정음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독님이 주신 꽃 보고 힐링 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호텔로 보이는 고층 건물에서 수영장과 고급 건물을 내려다보는 모습이며 두 아들 육아 중에도 힐링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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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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