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살 빠지니 낮술도 쭉쭉…얼굴이 화산 폭발 수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28 13: 59

배우 김현숙이 아침부터 술을 한 잔 걸치며 빨개진 얼굴을 보였다.
28일 김현숙은 인스타그램에 “아침 생방 끝나고 우리 직원들과 아침 해장국엔 소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숙은 아침 생방송을 마친 뒤 직원들과 해장국을 먹으며 반주로 술을 한 잔 곁들였다.

김현숙 인스타그램

살이 확 빠진 김현숙은 딱 봐도 갸름한 얼굴을 보였다. 한손으로 턱을 괴는 것도 무리 없이 가능해진 김현숙은 술을 마신 탓에 얼굴이 화산 폭발 수준으로 빨개졌다.
한편 김현숙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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