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아들 매력점에 푹 빠진 도치맘 “점점 분홍이 사진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8 14: 07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귀여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44일 우리 애깅 팔에 매력점..♥ 사진첩에 이제 점점 분홍이 사진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의 아들은 침대에 누워 깜찍한 표정과 자세를 선보인 모습이다. 생후 44일째인 아들은 무럭무럭 자라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다.

자이언트핑크는 아들 어깨에 있는 점도 사랑스러운 도치맘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사진첩에 아들 사진이 늘어난다며 남다른 애정을 쏟아 눈길을 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16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자이언트핑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