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별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최근 기장을 줄인 단발머리로 크롭티에 반바지를 매치해 슬렌더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77ㅑ아 예뿌니이", "입을 건 다 입은 거 같은데 왜 자꾸 눈을 못 마주치겠지,,?",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진짜 못 알아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힌 또한 연기자로 활동해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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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