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퍽킹 로맨스’ 절친에게 가장 배신감 느끼는 순간은(숏플리)

플레이리스트 ‘마이 퍽킹 로맨스’에서 김이경과 신보라의 뜨거운 신경전이 관심을 모은다. 

26일 숏플리 유튜브에서는 ‘절친에게 내 남친의 XX가 발견 됐을 때’라는 제목으로 40초 가량의 영상이 공개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플레이리스트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퍽킹 로맨스’ 4회 속 순간이 담겨 있다. 이현(김이경 분)은 “왜 울고 그래”라며 울음을 터트리는 안지영(신보라 분)을 안아준다.

이현은 안지영을 끌어안으면서 남자친구의 향수를 맡았던 순간을 떠올린다. 순간적으로 날카로워지는 이현의 표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현은 안지영을 끌어안으면서 상처 받은 표정을 지었다.

‘마이 퍽킹 로맨스’는 2020년 10월 15일 최초로 공개된 6부작 드라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