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28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바디 검사 후 키와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는 "오늘 인바디 검사했어요 드디어 저의 십년 묵은 체증이 씻고 내려갑니다 여러분 문방구에서 파는 줄자로 절대 키 재지 마세요 키작이들에게는 1센티도 소중해요 맞죠 위키트리 기다려라 내가간다"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해리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키가 161cm라고 주장했지만 강민경의 유투브를 통해 159.5cm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이해리가 공개한 키는 161.4cm, 몸무게는 47kg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민경은 "기계 고장이라던뎅"이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케 했다.
한편, 이해리는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 멤버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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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