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마른 몸에 새우잠… '♥깍쟁이왕자'가 보면 안쓰러워 하겠네!

코미디언 안영미가 촬영 중 휴식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식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수고했어 오늘도 오늘도 잘 버텼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안영미는 SNL 녹화 날이라고 밝히며 함께 연기한 배우 정이랑이 찍은 사진이라고 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영미는 화장끼 없는 얼굴에 마른 몸으로 소파에 기대 새우잠을 청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와 MBC '라디오스타'의 진행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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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