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중학생 아들 둔 엄마 맞아?..살아 있는 인형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29 10: 19

배우 정시아가 놀라운 바비인형 몸매를 드러냈다.
정시아는 29일 오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는 바닥에 두 다리를 뻗고 앉아서 헤어스타일 손질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멍한 표정이지만 11자로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는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역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시아의 딸 백서우 양은 최근 그림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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