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만 잘나가나?..'최진실·조성민 아들' 최환희도 셀럽 일상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4.29 11: 10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훈남의 일상을 자랑했다.
최환희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아보단 레몬에이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테이블에 앉아 마스크를 벗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손으로 얼굴 일부를 가리고 있어 눈만 제대로 보이는 상황. 영락없이 엄마 최진실을 똑닮은 비주얼이다. 하지만 훈내 가득한 청년으로 성장해 아빠 조성민의 듬듬한 매력도 느껴진다.

한편 최환희는 지난 2020년 뮤지션 Z.flat(지플랫)이란 이름으로 깜짝 데뷔했다. 엄마 최진실, 아빠 조성민, 삼촌 최진영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가수는 물론 배우와 예능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친동생은 최준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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