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43살 이요원, 20살 딸과 친구라고 해도 믿을 ‘애셋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29 11: 16

배우 이요원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진하 전시장에서. ‘그린마더스클럽’ 오늘밤 10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화이트 패션을 완성한 모습. 특히 이요원은 20살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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