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52kg 달성 코앞? 출산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부기 제로’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즐건 하루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황정음은 니트에 모자를 눌러 쓴 캐주얼한 패션에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둘째를 출산한 황정음은 부기 하나 없는 슬림한 브이라인 얼굴을 자랑했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 52kg까지 감량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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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