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출산 3개월 만 리즈 미모 컴백! 럭셔리 힐링 타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9 13: 18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을 즐겼다.
성유리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덕분에 힐링 타임^^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 근데 눈코입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지인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셔츠와 노란색 치마로 봄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출산 3개월 만에 리즈 미모로 컴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시원한 풀장과 고급스럽게 플레이팅 된 음식 등 마치 해외에 놀러 온 듯한 럭셔리한 분위기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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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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