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사모님’ 이혜영, 집에서 바라본 럭셔리 한강뷰..매일 그림 보는 느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9 17: 19

화가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럭셔리한 한강뷰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한남동에 위치한 집 침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혜영은 탁 트인 넓은 창으로 한강뷰를 감상하고 있으며, 푸른 하늘과 구름 등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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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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