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15kg 쪘다더니 다 배로 갔나.. 28주에도 만삭 D라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29 18: 00

양미라가 임신 28주차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썸머 28주차♥ #주수사진 #D-7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 임신 28주차를 기념해 주수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양미라는 브라톱을 입고 볼록하게 나온 D라인을 공개했으며, 아직 출산이 많이 남은 시점에도 만삭 같은 어마어마한 배 크기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임신 후 15kg 이상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지만 배 이외에는 여전히 날씬한 체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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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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