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하게 웃고 있는 행복한 읽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너무나 해피한 일상이야~"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체크무늬 크롭 티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4kg을 감량해서 만들어진 한 줌 허리와 타투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연예기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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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