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올타임 레전드'의 미모를 뽐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에 "올타임 레전드. 배우 '최지우'가 첫 등장합니다"라며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지우는 맑은 피부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결 같은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YG 측은 "드라마 '별똥별'에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은시우 역을 맡은 최지우의 독보적 아름다움은? 오늘(29일) 밤 10시 40분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 확인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별똥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이성경과 김영대 등이 출연 중이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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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