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소집해제’ 지코, 사회복무요원 제복 입고 셀카… “더 어려졌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30 04: 42

지코가 소집 해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가수 지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윤이랑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회복무요원 제복을 입은 지코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코의 맑은 눈동자와 마스크를 썼음에도 훈훈한 그의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 날 지코는 소집해제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근무했던 지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소집해제했다. 
한편 지코는 그간 ‘사람’, ‘남겨짐에 대해’, ‘아무노래’, ‘Summer H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