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으리으리한 레스토랑서 샴페인+석화 ‘럭셔리 파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30 06: 54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럭셔리 파티를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SNS에 “소중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석화 외에 다양한 해산물이 접시 한가득 올려져 있고 샴페인을 마시며 파티를 즐기고 있다.

또한 실제 액세서리가 붙어 있는 듯 화려하게 꾸민 케이크에 ‘영원한 막내’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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