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삶이란”..‘치과의사♥︎’ 이윤지 찍으려 스태프 3명 달려들어 무릎 꿇고 눕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30 07: 56

배우 이윤지가 자신을 예쁘게 담기 위해 노력하는 스태프들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SNS에 “거의 누울 태세. 덕분에 길에 나왔다 모든 사진이”라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그대들도 고마워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지의 스태프들이 이윤지를 휴대폰에 담기 위해 침대에 눕고 바닥에 무릎을 꿇는 등 놀라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윤지는 이처럼 자신을 예쁘게 찍기 위해 노력하는 스태프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태프들의 열정 덕에 이윤지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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