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30일 오후 허경환은 개인 SNS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아니 다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결혼식을 가기 위해 슈트를 착용한 모습. 허경환은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로 독보적인 슈트핏을 완성, 여심을 뒤흔들었다.

특히 허경환은 지인이 "형님 너무 멋지신 거 아닙니까?"라고 말하자 "슈트빨 좀 살지?"라며 자신의 슈트핏을 만족해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닭가슴살 매출액을 정리해보니 부가세 포함 안 하고 600억원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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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경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