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팔뚝→허리까지 살 붙은 곳이 없네…청순미녀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1 07: 36

배우 손나은이 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나은은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손나은이 일상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다. 팔을 들면 배가 보이는 짧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손나은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은 얇은 팔뚝부터 부러질 듯 잘록한 허리 라인까지, 살이라고는 붙어있지 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손나은의 작은 얼굴은 선글라스가 흘러 내릴 정도이며, 청바지 허리가 남을 정도의 얇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달 그룹 에이핑크에서 탈퇴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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