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19년 전과 많이 다른 얼굴…페이스 오프급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1 09: 22

배우 홍수아가 데뷔 때와 비교해 페이스 오프급 미모를 보였다.
홍수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리본덕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수아는 소파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허벅지가 다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은 홍수아는 하얗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홍수아 인스타그램

특히 홍수아는 데뷔 당시와 비교해 페이스 오프급 미모를 보였다. 성형 수술 사실도 털털하게 털어 놓은 바 있는 홍수아는 금발의 바비인형으로 변신,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홍수아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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