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보다 스윗한 시아버지..임신엔 유기농 봄나물

개그우먼 홍현희의 태교에 제이쓴 가족이 온 힘을 쏟고 있다.

홍현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버님 밭에서 온 봄나물 채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홍현희의 시아버지는 밭에서 기른 봄나물을 며느리에게 보냈다. 싱싱해 보이는 봄나물은 보기만 해도 건강함이 느껴진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남편 제이쓴은 물론, 시아버지까지 나섰다. 홍현희는 두 남자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뱃속 아이를 무럭무럭 키우고 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