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최민환 앞에서 애교..넷째 위한 빅피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1 15: 32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넷째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렸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헷. 가방 옷 인형 다 핑크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율희는 옷, 인형, 가방 모두 핑크로 스타일링했다. 한껏 여성스러운 매력을 높인 율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삼남매를 두고 최민환과 월미도 나들이를 떠났다. 최민환이 뽑아준 듯한 인형을 안고 기뻐하는 율희는 오붓한 나들이를 즐겼다. 이번 나들이가 넷째를 원하는 율희의 큰 그림에도 들어간 계획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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