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이 찍어줬나..'사줄 거야 안 줄 거야' 눈빛? 토끼같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1 20: 18

배우 고소영이 또 한 번 럭셔리한 식기류 쇼핑 근황을 전했다. 
1일 고소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식기류를 고르며 열중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가렸음에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51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모습. 

특히 고소영은 마치 토끼같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해 새 집으로 이사했으며 매입한 집은 2020년에 준공해 청담동에서 제일 비싼 명당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최근 매매가는 115억원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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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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