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g 감량’ 한혜연, 앞트임 원피스로 각선미 자신감..얇은 발목 ‘깜짝’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성공 후 각선미 자신감을 뽐냈다.

한혜연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늘과 하트가 환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하트 무늬의 원피스와 웨지힐을 착용하고 거리에서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근까지 12.5kg을 감량했다고 전한 한혜연은 앞트임 원피스로 당당하게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얇은 발목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지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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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