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나날이 완벽해지는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일, 신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운동후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신지는 "힘..들다.. 해냈다!!!#오운완 #후덜덜"이라며 열심히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까지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및 유지에 성공한 신지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공개, '42살'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동안미모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으며,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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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