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子, 엄마 닮아 벌써부터 힙해···명품 카펫 위에서 시크하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2 20: 14

김나영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오전 김나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아들 신우, 이준이 카페트 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나영을 쏙 빼닮은 외모와 성격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리틀 김나영이다!!", "ㅋㅋㅋ아 귀여워", "아기가 벌써부터 힙을 아네", "선글라스 완전 잘 어울리네", "포즈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현재는 JTBC 예능 '마법옷장2'에서 MC로서 패션 센스와 시원한 입담으로 진행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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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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