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늘씬한 몸매와 납작배로 다이어트 욕구를 높였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earth Love water Love th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제니가 수영복만 입고 신비하고 오묘한 분위기의 바다에서 화보를 찍고 있다.
제니는 어깨 라인이 드러난 머스타드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팬츠만 입었다. 수영복으로 제니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니는 다이어트 욕구를 높이는 납작배와 늘씬한 몸매 라인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채널 십오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