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한다감, 생일도 아닌데 명품 선물이 한가득 "항상 고마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2 23: 16

배우 한다감이 명품 선물을 인증했다.
2일 오후 한다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도 아름답고 따듯한 내 친구들~ 든든한 내 친구들~ 항상 고마워~내 생일도 아닌데 생일인것 마냥~~^^
공개한 사진 속 한다감은 친구들에게 받은 선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좋은 친구들이네", "아무 날도 아닌데 명품 선물이라니", "꽃처럼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8년 12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한 그는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특히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한옥 호텔 같은 1000평 규모의 대규모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ys24@osen.co.kr
[사진] 한다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