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사진이 얼마나 잘 나왔길래..본인 미모에 감탄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3 03: 48

방송인 장영란이 잘 나온 사진에 만족을 표했다.
2일 오후 장영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홍실장 나 감동 받았잖아. 일반 카메라로 왜케 잘 찍었니? 자기전 또 피드 올리는 나. 이 사진도 살포시 박제 할께유. 하루라도 젊을때 사진 많이 찍어 놓자구요 #오늘이제일젊을때
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은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화사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원래도 예뻤지만 이 사진을 레전드!", "사진 진짜 잘 찍으신듯", "점점 예뻐지는 비결이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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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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