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바지 거꾸로 입어도 트렌드? 아들은 무슨 죄 [★SHOT![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에게 독특한 패션을 선사했다.

김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이 아들의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패셔니스타처럼 힙한 패션을 아들에게 전수했다.

김나영의 아들은 모자에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했다. 하지만 바지를 거꾸로 입었다. 청바지 뒷주머니가 보여서 거꾸로 입은 게 확실해 보이지만 이것도 패션인 듯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한편, 김나영은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