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옆구리 타투 노출..가슴부터 허리까지 완벽한 라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03 10: 40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타투를 자랑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현아는 청바지를 입고 몸매라인이 훤희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입고 있다. 현아의 옆구리에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의 섹시함이 폭발했다.

현아 SNS

현아 SNS

날씬한 허리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어필했다. 파격적인 노출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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