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3일 자신의 SNS에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은 좋은 날 그렇지 않다 해도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현은 차분한 머리스타일과 우아한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현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편안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이지현은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소견을 받은 아들의 솔루션을 진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는 모습이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