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오랜만에 함박 미소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좋은 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03 11: 24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3일 자신의 SNS에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은 좋은 날 그렇지 않다 해도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지현은 차분한 머리스타일과 우아한 옷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현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편안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이지현 SNS

이지현은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ADHD 소견을 받은 아들의 솔루션을 진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는 모습이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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