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4년 공백기 동안 윤현민이랑 ♥만 키우는 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3 14: 15

배우 백진희가 공백기에도 빈틈없는 미모를 공개했다.
백진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진희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고, 실외 마스크가 해제된 만큼 마스크 없는 나들이를 즐겼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백진희는 공백기 동안에도 빈틈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가 유독 눈에 띈다. 바닷가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한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4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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